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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 계좌, 200만원 비과세 꿀팁 놓치면 평생 후회각이다

 ISA 계좌, 200만원 비과세 꿀팁 놓치면 평생 후회각이다

국가의 세금 혜택이 크게 쏠린 ISA 계좌는 만들어 두는 것만으로도 이점이 크다. 납입 한도는 현재 연간 2천만 원, 총 한도 1억 원이며, 앞으로 4천만 원/2억 원으로 늘어날 계획이지만 26년 시점에는 여전히 2천만 원과 1억 원이 최대치다. 계좌를 먼저 만들면 납입 한도가 이월되므로, 나중에 한 번에 채워 넣는 방식으로 실질 혜택을 최대화할 수 있다. 예를 들어 2024년에 계좌를 개설하고 26년까지 방치한 뒤 59,999,900원을 넣어 한도 6천만 원을 채우고, 이후 27년 28년에 각각 2천만 원씩 추가해 1억까지 채운다는 전략이 가능하다. 이렇게 계좌를 미리 열어 두면 투자 여부와 무관하게 이익의 일부를 몰아서 활용할 수 있다.

ISA를 추천하는 가장 큰 이유는 세금 혜택과 손익 통산이다. 이자나 배당 소득에서 일반적으로 15.4%의 세금이 부과되는데, ISA 계좌에서는 200만 원까지 세금이 면제되고 200만 원을 초과해도 9.9%의 세율이 적용된다. 또한 이 금액은 소득 합산에 포함되지 않는 분리과세로 처리된다. 손익 통산 측면에서도 같은 계좌 내에서는 이익에서 손실을 차감해 세금을 산정하므로 실제 납부세액이 줄어든다. 다만 혜택을 누리려면 최소 3년은 계좌를 유지해야 한다는 점은 고려해야 한다. 이 3년은 납입 후 3년이 아니라 계좌 개설 후 3년으로, 만약 3년 전에 미리 만들어 두었다면 이후 발생 이자나 배당에 대해 200만 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ISA 계좌의 이용은 온라인 중개형 ISA 계좌 개설 후 일반 계좌와 동일한 방식으로 종목을 선택해 매수하면 된다. 매수 시 ISA 중개형으로 선택하면 자동으로 세제 혜택이 적용된다.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 없이 일찍 개설해 두면 단점은 거의 사라지고 혜택만 남는다. 배당이나 이자로 수익 파이프라인을 늘리고 싶은 사람에게는 선택이 아닌 필수에 가까우며, 노후를 안정적으로 준비하려면 ISA나 개인연금, IRP 등 세제 혜택 상품의 적극적 점검이 필요하다.

# ISA계좌 # 세금혜택 # 재테크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