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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운동 비하 논란으로 하루아침에 잘려버린 스타벅스 대표의 충격적인 프로필과 경질 전말 (탱크데이)

 518 민주화운동 비하 논란으로 하루아침에 잘려버린 스타벅스 대표의 충격적인 프로필과 경질 전말 (탱크데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스타벅스코리아 손정현 대표를 전격 경질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5월 18일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맞추어 진행한 탱크데이 이벤트가 엄청난 역사 비하 논란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이번에 해임된 손정현 전 대표는 1968년생으로 올해 나이 58세다.

경북 포항 출신으로 서울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를 졸업한 뒤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에서 MBA 과정을 마친 엘리트다. 그는 원래 전통적인 유통 전문가가 아니라 신세계그룹의 IT 계열사인 신세계I&C에서 오랜 기간 근무한 IT 전문가로 유명하다. 2020년대 초반 신세계I&C 대표이사로 재직하면서 그룹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했고, 그 능력을 인정받아 2022년 10월 스타벅스코리아 대표로 화려하게 취임했다.

취임 이후 그는 모바일 주문이나 리워드 시스템 같은 디지털 혁신을 주도했고, 현장 파트너들과 소통하는 친근한 경영 스타일로 호평을 받기도 했다. 그렇다면 탄탄대로를 걷던 대기업 대표가 왜 이렇게 한순간에 몰락하게 된 걸까?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