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와 치솟는 물가 속에서 서민들의 숨통을 틔워줄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는 소식이다. 이번 지원금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며 무려 국민의 70퍼센트를 대상으로 지급하는 대규모 민생 대책이다.
과거 1차 신청을 아쉽게 놓친 사람들도 이번 2차 기간에 소급해서 신청할 수 있다고 하니 무조건 눈여겨볼 만하다. 신청 기간은 2026년 5월 18일 오전 9시부터 7월 3일 오후 6시까지로 꽤 넉넉하게 잡혀 있는 편이다.
하지만 누구나 다 주는 것은 아니고 건강보험료 기준과 재산세 과세표준, 금융소득 등을 꼼꼼하게 따져서 지급 대상을 선별한다고 하더라. 그렇다면 도대체 나는 얼마를 받을 수 있고, 왜 지역마다 지급 금액이 다른 걸까?
놀랍게도 이번 지원금은 거주하는 지역에 따라 지급되는 액수가 완전히 제각각이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거주자는 10만 원을 받지만 비수도권 지역은 15만 원을 받게 된다.
심지어 인구감소 특별지원지역에 살고 있다면 최대 25만 원까지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