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통신위원회에서 고유가 피해지원을 명목으로 K-콘텐츠 종사자들에게 현금성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발표했다. 작년에 이어 벌써 세 번째 지원금 논란이 불거지는 상황이다.
이번 지원금은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방송 스태프 및 중소 연예기획사 소속 연예인, 프리랜서 방송인 등을 대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1인당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고 한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구에 속하는 방송 종사자들에게는 최대 60만원이라는 파격적인 지원금이 배정됐다.
이들은 빠르면 4월 말부터 지급을 받게 된다. 일반 소득 하위 70% 국민들, 즉 4인 가구 기준 월 소득 974만원 이하로 추정되는 이들에게는 수도권 10만원, 비수도권 15만원이 6월쯤 지급될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과연 이 지원금이 정말 K-콘텐츠 생태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까? 아니면 또 다른 논란의 시작일까?
현재 역대급 환율 폭등과 불안정한 경제 상황 속에서 이런 현금성 지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