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부부의 현명한 아내가 남편도 깜짝 놀랄 만한 재테크 성과를 보여줘 화제다. 바로 그녀의 ISA 계좌에서 발생한 누적 분배금이 무려 800만 원을 돌파했다는 소식이다.
매달 60만 원이 넘는 돈을 월세처럼 꼬박꼬박 받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모두를 놀라게 하고 있다. 이 부부는 실제로 월배당을 월세라 부른다고 한다.
이 아내는 2년 전부터 배당 포트폴리오에 투자하며 현금 흐름을 만들어 나갔다. 처음에는 일반 계좌를 사용했지만, 15.4%의 세금에 놀라 ISA 계좌로 갈아탔다는 후문이다.
ISA 계좌는 200만 원까지는 비과세, 그 이상 수익이 발생해도 9.9%의 분리과세 혜택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물론 불편한 점도 있었다.
한 계좌당 연간 납입 한도가 2천만 원에 불과했던 것이다. 하지만 이 영리한 아내는 아내 명의의 계좌를 추가 개설하는 전략으로 이 한도를 무려 4천만 원으로 늘렸다.
비과세 한도도 400만 원으로 껑충 뛰는 효과를 봤다. 그렇다면 과연 이 아내의 계좌는 어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