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시작보다 끝맺음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 한다. 올해의 시작보다 끝이 나아졌는지, 입학보다 졸업이 빛났는지, 입사보다 퇴사가 더 의미 있을지, 태어났을 때보다 죽을 때 더 행복할지." - 기록의 쓸모 中 엄태욱님 페이스북- 저는 출, 퇴근 시간에 책을 읽고 있습니다.
직장까지 1시간 정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 핸드폰만 보기에는 그 시간이 너무 아깝더라고요. 오늘 출근길에 책을 읽다가 요즘 저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글을 발견해서 이렇게 글로 남겨보려고 합니다.
여러분, 저 '이직'했어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최근 저는 이직을 했습니다.
벌써 입사 2주 차네요:) 제가 말한 '이직'은 직장을 옮긴 것도 맞지만, 10년 동안 몸담고 일하며 부단히 경력을 쌓아온 그곳에서 잠시 벗어나기로 결심했습니다. 즉,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일을 경험해 보고자 직종을 변경하여 '진짜 이직'을 했다는 말이죠.
사실 이런 결정을 내리기까지 쉽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같은 직종에서 '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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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여러분, 저 이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