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향 수다’는… “15년 비염에서 벗어나게 해준 코뻥 연고” 이야기예요. 언제 어디서나 숨이 편안해지는 그 시원한 순간, 그리고 제 인생을 바꾼 작은 틴케이스 하나의 기적.
누구보다 비염 때문에 고생했던 제가 ‘정말 효과 있었던’ 코뻥 연고 레시피와 비염 루틴에 대해 진심을 담아 나누어보려고 합니다. 15년간 비염약에 의존하며 살았던 제 이야기 저는 중학교 때부터 축농증으로 오랫동안 치료를 받았고, 결혼 이후 30대 초반부터 생긴 알러지성 비염 증상이 30대 후반부터 더욱 심해지면서 정말 힘들게 살아왔어요. 매일 아침저녁, 세수하고 나면 어김없이 재채기와 콧물이 쏟아졌어요.
환절기, 자동차를 타고 장거리를 가거나, 장롱 정리를 하거나, 야외활동을 한 날이면 더 심해졌죠. 심할 때는 며칠씩 비염약을 먹어야 했고, 중요한 행사가 있거나 여행을 갈 때면 증상이 없어도 미리 약을 챙겨 먹어야 할 정도로 약에 의존하고 있었죠.
처음에는 약 한 알만 먹어도 금방 진정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