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2월 아이랑 후쿠오카 여행에서 항공권을 저렴하게 잘 예약한듯하여 기뻤지만 숙소를 알아보면서 살짝 멘붕에 빠졌어요. "후쿠오카 토요일 주말 숙박비 미친 거 아니야?"
미리 예매를 하지 않은 탓도 있지만 대부분 숙소들이 토요일에 빈방이 없었으며 숙박비 또한 평소의 2~3배 아니, 4~5배는 비싼듯했어요. "와..
이거 어떡하지?", "항공권을 바꿔야 하나?"
, "아니면 공항에서 바로 벳푸나 다른 소도시로 떠나야 하나?" 몇 시간이나 모든 숙박 어플들을 확인하면서 머물만한 숙소를 검색했어요.
나중에 알고 보니 12월은 주말에 대형 콘서트 같은 공연들이 많아서 숙박비가 많이 비싸다는 것이었어요. 그래도 그렇지... 1박에 10만원도 안 하던 곳들이 50만원이 넘는다는 건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더라고요.
ㅠㅠ 그러다 누가 취소를 한 건지 아고다에서 후쿠오카 야마모토 료칸에 빈방을 확인했어요. 위치도 좋고 숙박비도 토,일,월 2박 3일 기준 22만원이었기 때문에 바로 예약을 했어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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