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고정지출에서 가장 아까운 부분인 교통비. 교통비를 줄일 수 있는 정기권 '기후동행카드'가 11월 30일부터 고양시와 과천시까지 서비스 확대와 동시에 카드사와 연계된 후불기능도 추가했다.
기후동행카드란? 1회 요금 충전으로 사용기간동안 대중교통(지하철, 버스), 따릉이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정기권이다.
하루에 왕복, 평일만 계산해도 63,800원(1,450원 x 44회)이고 주말에도 이용하거나 거리당 추가요금이 붙게 되면 7-8만원은 우습게 나온다. 정기권 이용 시 월 62,000원.
청년은 55,000원에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대중교통을 월 42회 이하로 사용한다면 정기권이 이득이 아닐 수 있다.
또한 서울 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해서 아쉬운 점이 있었다. 고양시·과천시까지 서비스 확대 기존 서울지역 내에서만 가능했던 기후동행카드에 고양시 3개 노선(26개 역사), 과천시 1개 노선(5개 역사)이 추가됐다.
몇 정거장 차이로 아쉽게 사용하지 못하던 사람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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