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187회에서 예능 대부 이경규가 철저하게 숨긴 '셀프 미담’을 공개했습니다.
이경규는 자신의 미담이 퍼지지 않는 이유에 대해 분석하고, 대역죄인이 된 비서 이윤석을 비난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유재석은 "또 뭐 있습니까?
너무 알려진 게 없어요"라며 미담 방출을 재촉했고, 이경규는 철저하게 감췄던(?) 미담을 또 한번 스스로 꺼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하지만 신봉선과 정준하는 눈치 없이 팩트 폭격을 가해 이경규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었습니다. 이경규의 미담은 파고 또 파야 나오는 것이었고, 그 중 하나는 ‘놀면 뭐하니?’
출연료와 관련된 것이었습니다. 이경규는 "내가 '놀면 뭐하니?'
에 출연하는 건 돈 때문이 아니라 예능을 사랑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지만, 유재석은 "그럼 출연료를 얼마 받았냐?"라고 직접적으로 물었습니다.
이에 이경규는 "그건 비밀이다"라고 답했지만, 유재석은 "그럼 내가 맞춰보겠다"라고 말하며 출연료를 추측하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