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정성호, 오남매와 첫 여행서 ‘라떼 vs MZ’ 갈등 폭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497회에서 개그맨 정성호가 오남매와 함께 엄마 없는 첫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10일 방송될 ‘슈돌’ 497회는 소유진과 최강창민의 목소리로 꾸며진 '운명처럼 다가왔어’라는 제목으로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성호와 오남매 수아, 수애, 수현, 재범, 하늘이 엄마 없이 첫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담았다.
정성호는 오남매와의 여행을 위해 '라떼 감성’으로 가득한 여행 코스를 준비했다. 하지만 오남매는 'MZ 감성’으로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반발한다.
여행 준비부터 시작된 세대 간의 갈등은 여행 도중에도 계속된다. 정성호는 오남매가 여행 준비물을 잘 챙겼는지 확인하기 위해 아이들의 가방을 열어보는데, 올해 중1인 첫째 딸 수아의 가방에서 '향수’를 발견한다.
정성호는 "여행 가는데 누구한테 잘 보이려고 향수를 뿌려"라고 놀라고, 수아는 "원래 학교 다닐 때 뿌리고 다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