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만 일삼는 형제, 엄마의 과도한 절약 정신이 원인? 오늘은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 프로그램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이 프로그램에서 정말 인상 깊었던 한 가족 사연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 가족은 11살과 8살 된 형제가 있는데, 형제가 집에서만 심하게 싸운다고 합니다.
밖에서는 전혀 문제가 없는데, 집에만 오면 금방 큰 소리와 몸싸움으로 이어진다나 봅니다. 엄마가 이 상황에 지쳐 도움을 요청했다고 하네요.
프로그램에서 공개된 영상을 보면 두 형제가 블록 놀이를 하다가 금세 싸움이 붙는 모습이 나옵니다. 작은 형제의 블록을 큰 형제가 빼앗으려 하자 서로 안간힘을 쓰더니, 결국 큰 형제가 동생을 걷어차고 발길질까지 하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엄마는 중재를 하지 못하고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이었죠. 그런데 더 놀라운 장면이 있었습니다.
밤이 되자 엄마가 휴대폰 플래시를 켜고 그 빛에 의지해 생활하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심지어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줄 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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