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뺑소니 트로트가수 김호중 2심도 실형 징역 2년6개월 130장 반성문 통하지 않았다 오늘은 트로트가수 김호중의 음주 뺑소니 사건 항소심 결과에 대해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최근 법원은 김호중 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하며 1심 판결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사건의 시작은 지난해 5월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서울 신사동에서 택시와 접촉사고를 낸 뒤, 김호중 씨는 현장을 떠났고 이른바 도주치상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처음에는 음주 사실을 부인했지만, 전국 콘서트를 마친 후에야 변호인을 통해 혐의를 인정했죠 그 과정에서 많은 팬들의 실망도 뒤따랐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위험운전 치상과 도주치상, 사고 후 미조치, 범인 도피 교사 혐의로 김호중 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다만 음주운전 혐의는 기소 단계에서 제외되었습니다 1심 재판부는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으나, 김호중 씨는 이에 불복하고 항소했습니다 하지만 2심 재판부도 1심과 같은 판단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사고 후 도주 행위의 죄질이 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