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노인보호센터 여성 피살 사망사건 범인은? 스토킹 3회 신고에도 막지 못했다 오늘은 의정부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여성 피살 사건과 그 중심에 있는 스토킹 범죄 대응 문제를 짚어보려 합니다.
사건은 단 하루 만에 용의자의 사망으로 종결될 가능성이 커졌지만, 그보다 더 깊게 들여다봐야 할 건 왜 이 사건이 방지되지 못했는가입니다 사건은 7월 26일, 경기 의정부시의 한 노인보호센터에서 발생했습니다. 50대 여성 B씨가 숨진 채 발견되었고, 범인은 B씨를 수개월간 스토킹한 60대 남성 A씨로 지목됐습니다. 충격적인 사실은 A씨가 단순한 스토커가 아니었다는 점입니다.
이미 세 차례나 112 신고가 접수된 전력이 있었고, 무단 침입으로 현행범 체포까지 됐던 인물이었습니다 그런데도 그는 결국 범행까지 이어졌고, 27일 오전 수락산 등산로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로써 이번 사건은 공소권 없음으로 마무리될 수밖에 없게 됐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그 전에 벌어졌던 대응의 문제들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