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간판 탐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그알)을 보고 정말 경악을 금치 못했다. 1488회 내용인데, 명문 사립초등학교에서 벌어진 무려 150억 원대 가스라이팅 사기 사건을 다룬다. 학교에 20억을 현금으로 쾌척하던 재력가 학부모가 알고 보니 악질 사기꾼이었다?
진짜 영화보다 더 기가 막힌 현실이다. 도대체 이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사립초 전설의 기부왕, 그 화려한 실체 서울 강남의 유명 사립초등학교. 이곳엔 학부모들 사이에서 전설처럼 불리는 문 씨 부부가 있었다고 한다. 2019년에 학교 리모델링 비용으로 20억을 선뜻 기부했다니 말 다 했다.
평소에도 늘 명품을 두르고 최고급 외제차를 타고 다녔다고. 자녀 둘을 학생회장에 당선시키고 나중엔 미국 명문대로 유학까지 보내며 완벽한 상위 1%의 삶을 자랑했다.
누가 봐도 부러워할 만한 상류층의 삶. 그런데 이게 전부 다 남의 돈이었다면?
지난 2월, 이 문 씨 부부가 전격 구속되면서 충격적인 진실이 수면 위로 올라왔다.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