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가 속옷 화보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국내를 대표하는 톱모델인 장윤주는 유튜브 채널에서 촬영 현장을 낱낱이 보여주었다고 전해진다. 1980년생으로 올해 44세다. 모델 데뷔 27년 차의 베테랑이지만 현역으로 여전히 정상을 지키고 있다는 점이 새삼 눈길을 끈다. 배우로서도 활동한다. 촬영 당일 노출이 많은 의상에 부담이 없느냐는 물음에 망설임 없이 부담된다고 털어놓았다. 쉬운 일은 아니다. 40대 중반의 나이에도 완벽한 보디라인을 유지하는 비결은 무엇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번 촬영을 위해 두 배 이상 노력을 쏟았다고 밝혔다. 일주일에 2회 2시간이던 운동을 4회로 늘리고 관리도 더 받았다. 굶지 않는 다이어트와 체계적 관리가 포인트다. 식단으로는 배고픔을 참을 때 꿀물을 섭취한다는 고백과 함께 달걀과 고구마, 꿀물을 촬영장에 챙겼다는 점이 강조된다. 촬영 시작 직후 현장 스태프의 탄성이 이어졌다. 너무 예쁘다며 립서비스가 아닌 시선은 20대 모델들과 견줘도 손색없는 볼륨감과 탄력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놀라움을 남겼다. 타고난 몸매라는 편견이 깨진 셈이다. 구체적 노력으로 수십 년간 톱모델 자리를 지켜왔다는 평가가 다시 확인된다. 40대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매일 리즈를 기록한다는 전망이 있다.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우리를 놀라게 할지 지켜보는 재미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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