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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고소영이 완벽한 명품 몸매에도 엉덩이를 꽁꽁 숨기고 다녔던 충격적인 이유

 50대 고소영이 완벽한 명품 몸매에도 엉덩이를 꽁꽁 숨기고 다녔던 충격적인 이유

배우 고소영이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뜻밖의 신체 콤플렉스를 고백해 이목을 끌었다. 평소 걸어 다니는 명품 인간으로 불리며 완벽한 패션 감각을 자랑하던 그녀였기에 이번 고백은 더욱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고소영은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51세다. 1990년대 영화 비트를 통해 당대 최고의 청춘스타로 자리매김한 뒤 대한민국 대표 미녀 배우로 군림해 왔다.

지난 2010년에는 동갑내기 톱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여전히 변치 않는 방부제 미모를 자랑하는 중이다.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인 그녀가 최근 유튜브를 통해 전문가에게 체형 컨설팅을 받는 모습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전문가는 고소영의 체형을 두고 전형적인 모래시계형 체형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어깨 너비가 적당하고 목이 길며 상하체의 비율이 아주 완벽하게 맞아떨어진다는 분석이었다.

특히 전문가의 가장 큰 장점으로 골반 라인을 꼽았다. 골반이 발달해 허리가 상대적으로 아주 짧아 보이고 다리가 길어 보이는 최고의 서구형 체형이라는 설명이다. 그렇다면 이처럼 완벽한 몸매를 가진 고소영이 대체 왜 그동안 자신의 몸매를 숨겨왔던 걸까. 어릴 때 어머니가 골반이 예쁘다고 칭찬해 주셨지만 정작 자신은 큰 엉덩이가 심각한 콤플렉스였다고 밝혔다. 그래서 평소 짧은 상의나 하의를 거의 입지 않았다며 스타일링 습관을 전했다.

실제로 공식 석상이나 사석에서 명품 옷을 풀장착하면서도 노출이 과한 옷은 피했던 것으로 보인다. 샤넬이나 에르메스 같은 화려한 패션은 단정하고 차분한 느낌을 주었던 이유가 여기에 있었다는 것이다. 전문가의 분석에 고소영은 생각과 정반대의 조언을 들었다. 오히려 몸선을 드러나게 허리를 강조하고 골반을 드러내는 스타일이 날씬하고 예뻐 보인다는 설명이다. 그동안 콤플렉스로 여겨 숨겨 왔던 점이 오히려 강점일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또한 고소영은 자신이 보기보다 보수적인 성격이라고 덧붙였다. 팔만 노출되어도 옷을 다 벗고 다니는 듯한 기분이 들며 미니스커트를 입을 때도 늘 신경이 쓰인다고 솔직히 털어놓았다. 화려한 이미지와 달리 실제 패션에서 보수적이고 조심스러운 성향으로 드러난 셈이다. 앞으로 보여줄 더 당당하고 멋진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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