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가 안타까운 건강 이상 소식을 전했다. 자신 채널에 온몸에 힘이 없고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한다는 저녁 소식을 올려 팬들의 우려를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는 숙소 침대에 누워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을 한 채 다소 지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걱정을 샀다. 최근까지 미국 거리 곳곳을 누비며 활기찬 일상을 공유해 왔던 그녀였기에 이러한 방전 소식은 대중의 마음을 더욱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
그녀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인 안현모는 서울대 언어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대 통역번역대학원을 나온 엘리트 통역사다. 과거 SBS 기자로 활약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고 이후 프리랜서 전향 후 독보적인 커리어를 쌓아왔다. 특히 안현모는 지난 2017년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 결혼하며 연예계 대표 부부로 불리기도 했다. 두 사람은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며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지만 결혼 6년 만인 지난 2023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로 알려졌으며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며 원만하게 합의 이혼에 이르게 되었다. 이혼 이후에도 쉬지 않고 곧바로 방송 활동에 복귀하며 그 어느 때보다 바쁜 스케줄을 소화해 왔다. 각종 예능 출연은 물론 국제 행사의 동시통역과 진행을 맡으며 쉴 틈 없이 달려온 상황이다. 최근에는 미국 현지에 체류하며 글로벌 스타 인터뷰와 통역 촬영 등 바쁜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쉼 없이 달리던 그녀의 몸에 결국 과부하가 걸린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무리 강철 체력이라도 타지에서의 긴장감 넘치는 통역 업무와 시차 적응이 겹치면 쓰러질 수밖에 없다. 네티즌들 역시 너무 무리하지 말고 푹 쉬었으면 좋겠다는 응원을 보내고 있다. 앞으로는 건강을 최우선으로 챙기며 진정한 휴식을 취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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