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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부터 발끝까지 고구마 인간 대학 시절 패션 테러리스트로 불렸던 톱 여배우의 반전 과거.jpg

 머리부터 발끝까지 고구마 인간 대학 시절 패션 테러리스트로 불렸던 톱 여배우의 반전 과거.jpg

지금은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패션 아이콘이자 톱배우인 임지연이 과거에 패션 테러리스트로 불리던 시절을 공개했다. 최근 유퀴즈온더블럭에 출연해 대학 시절 흑역사를 직접 털어놓으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를 다녔던 그녀는 당시 박정민, 변요한 등과 함께 같은 시기에 다녔던 전설적인 학번의 주인공으로 알려졌다. 1990년생으로 30대 중반에 접어든 지금은 레드카펫 드레스부터 일상복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워너비 스타다. 다만 방송에서 밝힌 대학 시절 모습은 지금과는 전혀 다르게 느껴진다고 한다.

임지연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버건디 컬러로 완전히 매치를 했던 에피소드를 털어놓았고, 그런 과감한 스타일에 박정민이 직설적으로 반응했다고 한다. 당시 박정민은 고구마냐고 물으며 당황스러운 반응을 보였고, 임지연 역시 대학 시절 옷을 잘 입는 편이 아니었던 동기로서의 이유를 들려줬다. 두 사람은 지금은 한국 영화와 드라마계를 이끄는 톱배우가 되었고 예능에서도 과거를 추억한다. 그 시절 서로의 옷차림을 보는 시선은 현재의 호흡을 맞추는 연기의 한 부분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최근 화제작 멋진 신세계에서 허남준과 호흡을 맞추며 리즈를 다시 경신한 임지연은 상대 배우를 돋보이게 만들기 위해 본인이 역광을 받는 희생도 마다하지 않는다는 연기 철학을 전했다. 데뷔 초부터 강렬한 눈빛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주목받아온 그녀는 이제 패션도 완벽히 장악한 모습으로 향후 작품에서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과거의 흑역사를 웃으며 말할 수 있는 지금의 여유가 보기 좋다는 평가가 이어지며, 앞으로도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으로 대중 앞에 서주길 바란다는 바람이 담겨 있다. #임지연 #박정민 #유퀴즈 #임지연대학시절 #한예종흑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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