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화제작 참교육의 주인공은 누구나 궁금해한다. 극 속 무면허 운전과 마약 유통까지 다룬 촌철살인 같은 역을 소화한 배우 장요훈이다. 작품 속 빌런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훈훈한 지성미가 포착되었다고 한다.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의 비하인드 영상에서 반전이 드러났다면 믿기 어려운 사실이었다고 한다. 실제로는 연기뿐 아니라 학력까지 화려한 엘리트로 알려지며 관심이 커졌다.
올해 만 33세인 그는 명문고로 꼽히는 현대청운고를 졸업한 뒤 성균관대학교에 입학했다가 중퇴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학벌 대신 연기에 대한 열망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에 재입학한 점이 주목된다. 성균관대와 한예종이라는 이력이 배우로서의 탄탄한 뿌리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많다. 무식한 듯 보이지만 의외의 지적 배경이 캐릭터 해석에 깊이를 더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시청자들은 진짜 모습과 캐릭터의 괴리를 놀라워하며 반응한다. 무시무시한 촉법소년 역에서 벗어나 훈훈한 면모를 보여주는 모습이 시선을 끈다는 것이다. 학력과 연기가 따로 흐르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보완했다는 의견이 다수다.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는 목소리도 크다. 다채로운 연기 변신과 함께 지금의 초심을 잃지 않는다면 성장 가능성은 무한하다는 점이 강조된다.장요훈의 향후 활동에 관심이 쏠린 이유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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