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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비껴갔나 봐 45세 나이에 핑클 시절 미모 그대로 재현한 전설의 요정 근황.jpg

 세월이 비껴갔나 봐 45세 나이에 핑클 시절 미모 그대로 재현한 전설의 요정 근황.jpg

대한민국 1세대 아이돌 걸그룹의 아이콘이자 영원한 요정으로 불리는 그녀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온라인 커뮤니티가 이토록 뜨겁게 달아오르는 걸까. 배우 성유리가 최근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 한 장이 그야말로 화제다. 별다른 설명도 없이 사진 한 장만 툭 던졌을 뿐인데 팬들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다.

사진 속 그녀는 탁 트인 자연을 배경으로 난간에 기대어 여유를 즐기고 있다. 화이트 블라우스에 블랙 스커트라니, 과하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이 그녀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그런데 주목해야 할 포인트는 따로 있다. 바로 올해로 45세가 된 그녀의 비주얼이다. 1981년생이라는 나이가 도무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세월의 흔적을 찾기가 힘들다.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린 채 옆선을 드러낸 모습은 1998년 핑클 시절의 그 요정 같은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하고 있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톱스타가 어떻게 이렇게 관리를 완벽하게 할 수 있는 걸까 싶을 정도다. 사실 그녀는 핑클로 데뷔해 엄청난 인기를 누렸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천년지애, 황태자의 첫사랑, 신들의 만찬 등 굵직한 작품에서 주연을 맡으며 연기자로서의 입지도 확실히 다져왔다.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던 그녀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 소식을 알리며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지금은 어느덧 쌍둥이 딸을 키우는 엄마가 되어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삶을 살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정말 성유리가 맞느냐는 반응부터 핑클 시절 타임머신을 타고 온 것 같다는 찬사까지 이어진다.

사실 그녀가 연예계 활동을 쉬지 않고 이어오는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가끔 전하는 근황만으로도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는 건 그만큼 그녀가 가진 고유의 매력이 여전하다는 증거다. 결혼 후에도 홈쇼핑 등을 통해 대중과 꾸준히 소통하려는 노력이 엿보이지만, 팬들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드라마나 영화 같은 작품 활동이 더 그리울 수밖에 없다. 쌍둥이 엄마가 된 이후 이전보다 훨씬 더 깊이 있고 우아한 성숙미가 풍기는 것도 인상적이다. 화려한 무대 위의 아이돌을 넘어 한 가정의 아내이자 엄마로서의 삶이 얼굴에 고스란히 묻어나는 듯하다. 앞으로 그녀가 어떤 모습으로 대중 앞에 다시 설지 사뭇 기대된다. 이번 근황 공개가 차기작에 대한 예고편이기를 바라는 마음은 여전히 크다. 변치 않는 미모를 과시하는 그녀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대한민국 연예계를 대표하는 요정의 시간은 느리게 흐르는 듯하다.

# 성유리 # 성유리근황 # 여배우관리 # 요정미모 # 핑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