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빼빼로 데이& 가래떡 데이였지요. 혹시 선물 받으셨나요?
선물이 받아야 맛인가? 란 말하잖아요.
큰 거 바라는 거 아닌데 또 이런 날 그냥 지나가기엔 섭섭한 거 그런 거 있지 않나요? 저는 그래요.
호호호 막내아들이 아빠에게 전화를 했어요. '아빠!
빼빼로 사 와요!" (학교에서 인기쟁이 친구가 빼빼로 받는 게 내심 부러웠나 봐요.)
애들 아빠는 세상에서 제일 큰 빼빼로 사가지고 퇴근한다며 아이들의 마음을 풍선처럼 부풀려 놓았어요. 애들은 아빠 언제 퇴근하냐며 몇 번을 전화를 했나 봐요.
며칠 전에 남편 회식한다고 했었는데 알고 보니 11월 11일이네요. 오늘 남편은 늦게 올 텐데... ...
빼빼로 사들고 온다는 아..........
00데이에 선물 받아야 맛인가요? 그래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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