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구름이 꼈지만 햇볕이 강렬하고 따가웠던 주말. 점심 하나만 바라보고 마곡동까지 갔다.
솔솥 마곡점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6로 42 1층 104호, 105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이번에 다녀온 곳은 솥밥 전문점인 솔솥 마곡점. 한식이 먹고 싶어서 검색하다가 발견했다.
자주 지나다니던 길이었는데 파견 다녀온 사이에 텐동 가게도 사라지고 새로운 음식점이 생기는 등 길목이 많이 바뀌었다. 날이 후덥지근해서인지 주말 오후 1시 반이었음에도 웨이팅이 없었다.
오예~~~~ 1빠다! 라고 했지만 매장에 들어가니 딱 한 자리 남아있었다.
와인색의 간판이 인상적인 솔솥. 예전에는 뜨거운 게 싫어서 솥밥을 선호하지 않았다.
나이가 하나 둘 드니까(?) 윤기가 차르르 도는 찰진밥도 좋고 마지막에 숭늉 해먹는 것도 구수해서 너무 좋다!
이렇게 점차 입맛이 바뀌나 보다. 솔솥 메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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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강서구 마곡 맛집 : 솔솥에서 정갈한 한 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