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딸기의 일상|미소딸기 null [한강과 역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멋진 코스] 서울이 600년 동안 한반도의 수도라는 것이 의미하는 것은 서울에 그 만큼의 역사가 살아 숨쉰다는 것이다. 중×고등학교에서 배웠던 많은 유적이 하루면 다녀올 수 있는 거리에 있는데...
어떻게 그 당시에는 몰랐는지... 요즘 서울을 돌아다니면서 새삼 중·고등학교 때 이렇게 돌아다닐 수 있었으면 좋았겠다 는 생각이 들었다.
방화역에서 행주대교를 건너 행주산성에 이르는 길은 서울의 젖줄인 한강과 한강의 기적의 상징인 다리 그리고 역사의 한 자리에서 느낄 수 있는 멋진 길인 것 같다. 너무나 뜨거운 태양을 견디는 것은 힘들었지만 서울의 새로운 면을 배우고 새로운 길을 걷는다는 것은 큰 즐거움이었다.
방화역 주변은 근처 김포 공항의 항공사 직원이 많이 근무하는 지역으로 역 주변으로 아파트 촌을 이루고 있다. 지도에서 보는 것처럼 방화역의 1,2번 출구로 나와서 삼참 아파트를 지나 학교 운동장 모서리에 서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