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안PD의 풋볼뷰|안피디 # 보스만 룰 쉽게 이야기해서 축구선수들의 자유로운 이적을 보장하는 룰이다. 1980년대까지 선수들은 구단의 눈치를 살피면서 이적을 준비했다. 소속팀이 이적을 불허할 경우, 자신이 뛰고 싶은 팀으로 갈 수 없고 재계약 시 연봉협상에서도 불리한 위치에 놓이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한마디로 선수의 권리가 소속팀의 권위에 묻혀 있었던 것이다. 1990년 벨기에의 장 마르크 보스만이라는 선수의 용감한 시도가 '보스만 룰'을 낳게 됐다. RFC 리에주 소속이었던 보스만은 이적을 원했으나 구단의 제지로 팀을 옮길 수가 없었다.
이에 보스만은 유럽사법재판소에 소송을 걸었고, 5년 동안의 길고 긴 싸움 끝에 승소하게 되었다. 이때 유럽사법재판소는 공식적으로 "계약이 끝난 선수는 구단의 동의와 이적료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팀을 옮길 수 있고, 팀 내 외국인 선수의 숫자는 제한될 수 없다"고 선언했다.
그리고 '계약 만료까지 6개월 이상 남지 않은 선수에게는 이적료가 발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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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만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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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스터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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