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20여년전 초딩이던 나는 NBA에 빠져있었고 중학교때 불어닥친 카드붐에 힘입어 고딩때까지 NBA카드를 수집했었다. 하지만 대학교에 들어가니 재밋는일도 너무많고 돈도없고해서 카드는 대구집에 짱박힌채 아직도 썩고있다...
오늘 홈플러스에서 우연히 만난 슈베카 2014 시즌1 KBO 프로야구카드 내가 모으던시절엔 테레카 라는 브랜드가 있었는데 (구하기힘든 이승엽 카드도 있었는디..) 망하고 새로생긴 브랜드인가보다 매우 싼 가격이라 한박스 구입!
총 20팩이 들어있고 한팩엔 6장의 카드가 들어있다 대부분 평카드고 일정확률로 올스타(번쩍거리는카드) 빅스타(이름에 홀로그램) 슈퍼스타(금색 싸인) 애기가 잠들길 기다렸다가 잠들자마자 브레이킹! 다행이 와이프가 관심을 보여 함께 뽑았다ㅋ 첫팩 결과는...참담 왜일케 종이가 허접하지..
유희왕카드같은데... 그뒤로 순식간에 20팩을 오픈했고 총 120장 중 올스타6장, 빅스타4장, 슈퍼스타1장 평카드는 뭐..별거없고 올스타는 심창민 정대현 신정...
원문 링크 : [스포츠카드] 15년만에 박스 브레이킹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