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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스포츠카드 이야기(feat. 나눔문화)

 간만에 스포츠카드 이야기(feat. 나눔문화)

안녕하세요 라이언입니다. 이러저러한 이유로 거의 1년 넘게 스포츠카드수집을 등한시하고 살고있습니다.ㅜㅜ 요즘보니 그동안 카드시장 활황도 어느정도 가라앉았고..

한동안 등급보내기 붐도 등급회사들의 가격올리기 대응으로 등급 보내도 딱히 가치상승등의 장점은 없어지는(?)시대가 온것 같습니다.

그말인즉슨 이제 투자랍시고 들러붙었던 파리들은 좀 빠지고 찐 컬렉터와 추억팔이로 카드모으는(저같은) 사람들만 남았을거라는 예상. 간만에 네이버 카드카페들을 들어가보니 확실히 과거보다 차분하긴 하네요(이게 좋았습니다.)

아무튼 이 글을 쓰게 된 계기는 며칠전 카페에서 매너좋기로 유명한 에너자이*님이 나눔이벤트를 걸었는데 저의 광클로 당첨이 되었습니다. 저는 빈스카터 카드를 신청했고 광속으로 택배를 보내주셔서(무려 우체국) 토요일에 받았습니다.

요렇게 야무지게 포장해서 보내주심 뾱뾱이속에 카터가 흐릿하게 보이고.. 드디어 보이는 카터 탑스 98-99 루키카드 제가 수집하는 래리휴즈와 드랩 동기입니다.

휴...

# nba카드 # 버논캐리주니어 # 스포츠카드 # 아브디야 # 카드나눔 # 카터 # 타코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