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잘나가는엄마 잘맘입니다. 마지막날은 짐을 싸 놓고, 시내관광을 나왔어요.
삿포로 상징이라는 시계탑과 예쁘다는 북해도청을 보고 돈키호테에서 쇼핑을 한 다음 점심을 먹고 공항에 가는 일정이예요. 지도를 보니 시계탑이 멀지 않아 레솔 트리니티 호텔에서 걸어갔어요.
거리에는 까만색 큰 까마귀가 굉장히 많았어요. 일본 애니메이션에 왜 까마귀가 자주 나오는지 알 거 같았어요.
길에 흔하게 널려 있더라구요. 눈이 많이 오는 지방이라 그런지 조경식물들 보호를 위해 눈 지지대가 있었어요.
조경나무들이 망가지지않게 눈 무게를 견딜수 있도록 설치 된 건가봐요. 인도나 일부 도로에는 열선도 깔려 있답니다.
드디어 삿포로 시계탑에 도착했어요.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앞에서 사진만 찍고 가려다가 날이 추워서 그냥 안에 들어가봤어요.
어른 200엔 아동 무료예요. 그런데 이 시계탑이 의외로 재미있었어요.
내부는 오래된 목조 교실 같아요. 여러가지 가옥의 형태도 알 수 있고, 예전의 모습을 꾸며놓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