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잘나가는엄마 잘맘입니다. 2월 말에 서울시 교육청과 지방 교육청이 협약해서 주관하는 농촌유학 프로그램을 통해 시골로 7톤짜리 이사를 했어요. 농촌유학은 서울에서 학교다니면 가정통신문으로 한번 쯤 다 받아보셨을 텐데요.
오 이런 것도 있구나 했었던 바로 그겁니다. 자연체험 및 건강을 챙기고, 농촌 지역 학교를 살리며 귀농귀촌을 장려하는 취지예요.
서울학교인데 처음 들어본다면 아이 가정통신문을 제대로 안 읽은거니 반성하시길... 타 도시에서 오시는 분들은 어떻게 알고 오는지 대단하신 거 같구요.
은근 경쟁률도 있어서 면접도 봐요. 서울에서 4시간 반 정도 거리이다보니 원래 1박2일 이사를 권하더라구요.
그 비용이 400만원이 넘길래 하루만에 할 수 있다는 곳을 겨우 찾아서 이사를 했는데요. 아침 6시에 시작해서 오후 5시쯤 도착하고, 밤 9 시에 세탁기 냉장고 등등 설치만 하고 잔 짐은 제대로 정리 못 한 상태에서 그냥 빨리 돌아가시라고 이삿짐 사람들을 보내드렸어요.
이삿짐 ...
원문 링크 : 농촌유학 눈오는 마을 시골살이 4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