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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은 해 보면 좋을 시골살이 한달 째 후기

 꼭 한번은 해 보면 좋을 시골살이 한달 째 후기

안녕하세요 잘나가는엄마 잘맘입니다. 시골생활은 매우 바쁩니다.

마을 축제도 함께 해야하고, 생애 처음으로 150인분의 음식을 소분 해 보고, 갓 만든 따끈한 두부들을 포장도 했어요, 도시 살면서 이럴 일 없잖아요ㅋㅋㅋ 그리고 여기저기서 열리는 마을행사가 엄청 많아요. 아이들은 정말 즐겁고, 내 생애 이런일이 또 있을까 싶은 신기하고 재미있는 일들이 펼쳐지는 곳이예요.

그래서 아이들이 꼭 경험 해 봤으면 하는 것들이 정말정말 많더라구요. 중국어도 영어도 바둑도 배드민턴 테니스도 미싱도 라탄도 프랑스자수도 승마도 골프도 탁구도 내가 원하면 다 할 수 있고, 대부분 무료예요.

저는 제가 체력이 좋은 편인 줄 알았는데, 여기 와서 보니 약골도 이런 약골이 없네요. 평균나이가 83세인 마을어르신들이 직접 두부를 만들고, 밭에 거름을 뿌리고, 마을 청소도 하고, 축제에서 게임도 참가하십니다.

도시의 어르신들은 어떨까? 문득...

도시인들은 외롭다는 말이 이해가 갔습니다. 도시에서는 할일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