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잘나가는엄마 잘맘입니다. 아침에 자유시간을 좀 주더라구요.
요즘은 패키지여행이라 해도 자유시간을 주는게 트렌드라~ 조식을 얼른 먹고, 즐거운 아침 물놀이예요. 쭈니는 잠수가 재미있나봐요.
싱크로나이즈(?)도 하고 놀아요.
점심은 한국 식당에서 보쌈으로 밥을 먹는데, 제가 정말 좋아하거든요. 다시 생각해도 맛있겠네요.
쥬쥬를 위해서 계란도 구워주는 좋은 단체 식당! 가이드님이 목을 축이라고 모두에게 위즐 커피를 선물하셨는데, 족제비 똥 커피예요.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시럽이 아닌 달콤한 맛과 헤이즐넛 비슷한 감미로운 향~ 영흥사에 도착하기 전에 이 절에 얽힌 이야기를 들었어요.
베트남도 우리나라처럼 남북 전쟁을 했었는데, 우리와는 다르게 공산당이 이겨서 많은 자본가들이 재산을 빼앗기고, 목숨도 위협받는 상황이라 미케비치를 이용 해 바다로 도망을 쳤대요. 그래서 나온 단어가 '보트피플' 이었는데, 멀리 못 가서 파도에 휩쓸려 죽는 경우가 많아 미케비치 20km 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