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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 공항 CIP오키드라운지 예매필수 (ft. 상쾌한 샤워)

 베트남 다낭 공항 CIP오키드라운지 예매필수 (ft. 상쾌한 샤워)

안녕하세요 잘나가는엄마 잘맘입니다. 아오자이쇼를 보고나서 저녁을 먹는데 저희는 옵션인 BBQ해물을 선택하지 않았었거든요.

이건 다시 봐도 잘한 선택이었어요. 애들이 해물을 잘 먹지 못하고, 비싸기도 해서 선택을 안 한 건데, 남편과 시어머니가 설사를 줄줄해서;;;; 선택 했었으면 진짜 후회했을 듯?

그래서 일반식을 먹었더니 특별식을 간 사람들에 비해 자유시간이 좀 생겼어요. 주변을 돌아보니 두리안을 팔고 있더라구요.

마침 아이들이 두리안을 못 먹어 본 상황이라 딱 한 조각만 구매를 했어요. 저는 두리안을 엄청 좋아하는데, 배가 너무 불렀고, 아시다시피 냄새가 하수구냄새라 어디 들고다니긴 힘든 관계로 아이들 맛 만 보여줬어요.

생각보다 거부감이 없는 걸 보니 역시 뭐든 편견없이 어릴 때 경험하는 게 최고예요. 저는 예전에 처음 먹었을 때 냄새가 좀 힘들었거든요.

길을 가다가 사탕수수도 있길래 또 하나 사서 먹어봅니다. 남편과 시어머니가 설사라 길거리 얼음이 살짝 걱정되서 애들 한 모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