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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남아(2006) 리뷰: 부모 없는 건달의 설움(결말 스포 포함)

 열혈남아(2006) 리뷰: 부모 없는 건달의 설움(결말 스포 포함)

도망친 게 그렇게 쪽팔렸냐? (2.5) 조한선 필모 깨기 2번째 영화 열혈남아입니다 근데 설경구가 주인공이고 조한선은 따까리라서 분량이 엄청 많진 않음 그렇다고 적지도 않음 감자한선 하지만 까까머리가 귀여워서 만족해요 낭만적인 조폭 건달 깡패 영화 말고 현실적인 느와르 영화 원하시면 만족하실 듯 이거 찍을 당시에 설경구와 밥을 먹고 있는데 TV에 늑대의 유혹이 나와서 설경구가 그걸 보고는 아… 씨발 야 네가 저렇게 풋풋할 때가 있었냐?

너 왜 이렇게 삭았냐? 라고 했대요(...)

저 말 듣고 죄송하다고 한 게 ㅈㄴ웃김 뭐가 죄송한데 리빙 포인트:둘은 개봉 2년 차이난다 암튼 흥행 실패한 영화라서 재미가 없나 긴장하고 봤는데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보니까 평도 나쁘지 않았음 2020년 인터뷰 보니까 한선 씨도 제일 기억에 남는 영화로 열혈남아를 뽑더라고요 2.5점을 준 이유는? 그 놈의 섹스 타령 자꾸 티켓 안 파냐고 하길래 성매매 은유 단어인가?

했는데 맞더라고요 그렇다고 이게 작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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