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금광호수 나들이 두둥~ 안녕하세요, Meraki입니다. 오늘은 어버이날 엄마를 뵙지 못한 죄송스러운 마음에 엄마를 모시고 안성 금광 호수에 다녀왔습니다.
엄마는 제가 사는 지역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되는 거리에 살고 계십니다. 열심히 달리고 달려 엄마에게 도착을 했습니다.
먼바다가 보고 싶다며 가자고 하셨는데 당일치기로 다녀오기엔 동해와 남해는 역마살이 심한 저에게도 멀미 날 만큼 너무 멀었답니다. 그리하여 도착한 금광호수!!
끼야~ 이 호수 꽤 크네요? 테크의 길이가 어디까지 일지 보이지 않아 족히 한 시간은 넘게 걸을 수 있다는 직감이 뽝!
오더라고요. 하늘 전망대까지는 2.7km입니다.
제 모친께서는 하루에 평균 걷는 걸음수가 13000 보는 기본이십니다. 곱게 나이 들어 아프지 않고 정신을 맑게 생을 마감하시겠다는 분이시라 몸에 좋다는 끝없는 운동, 운동!!
쉬는 날이 없이 열심인 분이세요. (자식으로서는 너무 감사하죠.)
금강 호수에 힐링 포인트는 하늘 전망대예요. 초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