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스냅촬영을 했다 스냅촬영은 자연스러운 동작이나 표정을 포착하기 위하여 연출을 가하지 않고 재빨리 촬영한 화면이나 사진을 뜻한다 작년에 살 한 15키로 빼고 삘받아서 많이 찍었었는데 ㅋㅋ 어느순간 안하게 됐었다가 해가 바뀌게되면서 그래도 매년 내 모습을 촬영해두는건 나중에 봤을때 아 몇살때 내가 이런 모습이었구나.. 기억할 수 있으니까 매년 하려고 한다 여담이지만 작년보다 6키로 더 빠진 상태로 찍을 수 있었던건 조금 뿌듯했음 올해는 처음으로 버터 작가님 (인스타 butter__nim) 하고 촬영했음 인스타 추천피드에 버터작가님 사진이 딱 뜨는데 색감이 너무 취향이었어서 바로 연락 드리고 날짜 잡아서 롯데백화점 명동 본점에서 촬영했다 이전엔 무표정으로 분위기 있는 컨셉의 스냅촬영만 해왔었어서 이렇게 뽀작한 스냅촬영도 잘할 수 있을까 많이 걱정되긴 했는데 작가님이 너무 잘찍어주셨음 머리카락 만지작 작가님 실물로 보니까 진짜 뽀짝하시구 되게 친절하셔가지구 감사했다 촬영하는게 지금...
원문 링크 : 스냅촬영 후기 @버터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