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가 김이나 님의 모습은 tv로 볼 때 거침없이 자기 생각을 이야기하고 어떤 때는 너무 공감한 탓인지 그녀의 섬세함을 엿볼 때는 낯설어 보이기도 했다. 오히려 거침없이 자신 있게 이야기하는 모습이 뇌리에 박혀서일지도 모르겠다.
이 책을 보며 그녀의 공감 능력이 어디까지인지 그 깊이를 생각하게 된다. 이런 사람도 평범한 사람이구나 생각도 들고 또 그 작사의 과정에 사람들의 공감을 일으키는 곡을 쓰며 감정 소모로 함께 힘들었을 거 같아 마음이 쓰이기도 했다 김이나의 뒷담화 매너 뒷담화가 정신건강에 좋다니 법륜스님도 유튜브에서 뒷담화는 매너 아니냐고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면전에 쏘아붙이는 건 아니라고 해서 신선했다고 합니다. 김이나 작사가 님은 뒷담화를 들을 때 공감하며 듣되 그 감정을 공유하지 않기로 했다고 하는데 왠지 그게 최선의 방법 같다는 생각에 공감이 갔어요 반복되는 하루 하루의 반복이 지금은 싫을 수 있지만, 사실 하루에 반복되는 것들은 그저 해가 뜨는 위치, 시계 속 숫자뿐...
원문 링크 : 보통의 언어들 작사가 김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