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거래를 하며 느낀 반가움과 후련함 당근 거래를 하며 느끼는 감정을 오늘 기록해 봐요 당근마캣은 우리집엔 필요없지만 비우기엔 쓸모있는 거라면 당근을 떠올려요^^ 한참 전 올려둔 물건이 일단 거래가 된다니 반가운 마음에 들고나갔는데 안 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내놓은 주방 용품이지만 조금 먼 거리에서 온다고 하니 노파심인지 몰라도 그 물건값을 깎아줘야 할까 고민을 하게 됐어요 이미 더 깎을 수도 없을 만큼 저렴한데 이걸 얼마를 더 빼줘야 하나 싶은 순간 당근 거래자를 만난 반가움이 그 사람은 그 물건을 마주할 반가움이 더 큰 듯 엄청 반가워하는 모습에 함박웃음이 지어졌어요~ 이 무슨 일일까 돌아오며 다시 생각했어요 이건 뭔가 나도 아닌 상대방도 기쁜 건 좋은데 이 감정은 뭘까? 이전에 내가 구하고픈 뻐꾸기시계를 당근에서 발견하고 구매하려던 걸 떠올렸어요.
다른 시계보다는 조금 더 가격이 있었지만 원래 판매 가격을 생각하면 이미 저렴하니 괜찮구나 싶었어요. 집에 낡은 시계를 바꾸고 싶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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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당근 거래가 기쁜 이유 : 당근마켓 거래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