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 차인표 위안부 장편소설 배우 차인표님이 10년의 기간 동안 써 내려간 소설이라 궁금하기도 하고 어떻게 그 이야기를 풀었을지 궁금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호랑이 사냥꾼 황포수 그리고 그의 아들 용이, 호랑이 마을의 촌장과 그의 손녀 순이의 등장에 어떻게 이야기가 그려질지 궁금해하면서 보는데 마치 동화처럼 아름답게 그려진 내용이라 읽으며 머릿속으로 그 광경이 그려지는 기분이었습니다.
백호가 엄마와 여동생의 목숨을 앗아간 일로 황포수와 용이는 복수를 위해 백호를 찾아다닙니다. 호랑이 육발이는 잡았지만 백호는 아직 찾지 못했네요.
그런 용이의 사연에 순이는 눈물이 나네요. 순이는 보이지 않아도 엄마별이 항상 그 자리에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동화처럼 아름답게 그려진 이야기인데 다음에 닥칠 아픔이 있을까 맘이 아립니다. 순이의 얼굴이 이제는 잊어버린 엄마의 얼굴을 닮은 듯합니다.
그래서 한참을 생각하다 약속하듯 대답합니다. "그럼, 나는 꼭 백호를 잡아 복수해...
원문 링크 : 차인표 위안부 소설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