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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만 갔다온 충주 활옥동굴, 카약은 늦게가면 못 타요

 카페만 갔다온 충주 활옥동굴, 카약은 늦게가면 못 타요

동굴 갔다 카페만 다녀온 후기 100여년 전, 일제 강점기에 개발되어 동양 최대 규모의 활석 광산이었던 곳을 관광지로 개발하여 동굴 안에서 카약 체험을 할 수 있다는 충주 활옥동굴을 찾았습니다. 주말인데다 오후 시간이어서 주차장은 거의 만차였어요.

(빼곡빼곡) 광산으로 사용하던 때의 시설물을 없애지 않고 그냥 두었네요. (철거인지 개업인지 모를 요즘 감성에 딱) 동굴 입구 주변으로는 식당도 있고 카페도 있어서 (코로나만 아니었다면) 가족 나들이 장소로는 아주 적당한 곳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이런 조형물도 있어요. 동굴 입구에 공룡 포토존인데 좀 뜬금없지만 아이들은 너무 좋아합니다.

활옥동굴 입구예요. 바로 옆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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