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주차 주간일기. 테빗이와 첫 과천 서울랜드!
주말인데도 사람이 별로 없어서 놀이기구도 줄도 별로 없고 좋았음. 서울랜드 자체는 노후화되서 조금 빈티지하고 클래식했지만 테빗이 나이와 키에도 탈 수 있는 놀이기구가 많았음.
테빗이 혼자 자동차 놀이기구도 타고! 굴삭기도 올라타보고 좋아하는 공룡도 타보고!
사진은 못찍었지만 후룸라이드 스타일의 놀이기구도 테빗이도 탈 수 있길래 한 30분 기다려서 결국 타봄! 테빗이가 의외로 용감해서 울지도 않고 대견했음.
후룸라이드 클라이막스에 찍힌 사진에 테빗이가 가려져서 아쉬웠움ㅠㅠ 세명 다 나왔으면 기념으로 샀을텐데 다음에 다시 타서 예쁘게 찍는걸로! 테빗이가 좋아하는 공룡이 아주 많은 연구소 느낌의 시설도 있어서 두번 들어감.
공룡을 아주아주 좋아하는 테빗이️ 파키케팔로사우르스를 파키라고 부르는데 발음이 귀여움. 파키 박치기~!
라고도 말할줄 아는 22개월 테빗이 ㅎㅎ 공룡화석 발굴도 해보고. 여러모로 즐겁고 행복했던 서울랜드!
다음에 또가...
#
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6월3주차 주간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