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24일의 기록 이마트 주가, 정말 쿠팡만이 원인일까? 한때 이마트 주가는 30만 원을 넘겼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 주가만 보면 그 시절이 꽤 먼 이야기처럼 느껴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흐름을 단순히 이렇게 정리합니다.
“쿠팡 때문에 이마트가 밀렸다.” 맞는 말이지만, 그 한 줄로는 지금 상황을 충분히 설명하기 어렵다고 느낍니다.
오늘은 이마트가 왜 쿠팡에게 시장을 내줄 수밖에 없었는지, 현재 구조적인 고민이 무엇인지, 그리고 나라면 이 종목에 투자할지를 차분히 정리해 봅니다. 숫자로 보면, 분명히 싸 보이는 이마 현재 이마트의 PBR(자산 대비 주가)는 대략 0.2대 수준입니다.
쉽게 풀어 말하면 10억짜리 땅과 건물, 점포를 가진 기업을 2억에 사고 있는 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회사가 가진 땅과 건물, 점포 가치에 비해 주식 가격이 매우 낮게 매겨져 있다”는 뜻입니다.
겉으로 보면 “이 정도면 너무 싼 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듭니다.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