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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해온 복어를 먹지 않고 버린 이유: 자기계발은 '더하기'보다 '덜하기'일 수도 있다.

 낚시 해온 복어를 먹지 않고 버린 이유: 자기계발은 '더하기'보다 '덜하기'일 수도 있다.

낚시 해온 복어를 먹지 않고 버린 이유: 자기계발은 '더하기'보다 '덜하기'일 수도 있다. 저번 주 일요일에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평소와 마찬가지로 집돌이 인 저는 집에서 배를 긁적 긁적이며(ㅋ) 글 쓴다고 열심히 노트북 앞에서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었습니다. 오후쯤인가 집에 둘째 형수님께서 오셨습니다.

큰 김치통에 무엇을 가지고 오시는 겁니다. 형의 친구분이 바다에서 낚시로 물고기를 잡아왔다는데 저희 집에 갖다 준 것입니다.

열어 봤더니 글쎄 물고기 3마리가 들어있었습니다. 물고기 문외한인 3마리 다 이름을 모를 뻔했지만 1마리는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낚시 해온 복어를 먹지 않고 버린 이유: 자기계발은 '더하기'보다 '덜하기'일 수도 있다. 그 이름하여 "복어" ㅋㅋㅋ "복어" 배가 불러가지고 입을 '뻐끔뻐끔' 거리는 데 왜 이렇게 귀엽던지요 ㅎㅎ 나머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돔 종류였던 것 같습니다. 형수님께서 주시면서 하시는 말씀 "도련님, 복어는 손질은 잘하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