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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못 하는 서러움에 매일 울던 내가, 너무 말을 잘 해서(?) 좀 사려야겠단 생각이 들게 되기까지...

 말 못 하는 서러움에 매일 울던 내가, 너무 말을 잘 해서(?) 좀 사려야겠단 생각이 들게 되기까지...

4년 전 어느 날 ... 예전에 친구들이랑 같이 음식점에 갔는데, 어떤 친구는 파스타를 시킨다고 했고 어떤 친구는 리조또를 시킨다고 했다.

나는 뭘 시켜야 할지 몰라서 머뭇 거리고 있으니 친구들이 '파스타는 어때? 리조또는 어때?'

라고 물었고 나는 그 말에 '어 파스타 좋아!' '어 리조또 좋아!'

하면서 이랬다 저랬다 번복했다. 별 거 아니었지만...

한 친구는 나에게 '아티야, 제발 돌려 말하지말고 똑바로 말해!' 라고 말했고, 기분은 나빴지만 그냥 어어 하고 넘기며 대충 선택하고 넘어갔다.

얼버무리는 나를 보고 그렇게 말 한 친구와 다른 친구들 모두 깔깔거리면서 웃을 때 나 혼자 정색이었다 . ㄱ- 문제의 그 파스타는 아니지만 일단 첨부^^️ 말을 못 하는 것만이 문제는 아니었다.

말을 못 해서 친구들이 답답했다면, 그건 좀 이해하겠지만 그런 내 주위에 몰렸던 친구들은 나의 일상 하나하나 간섭하기 바쁜 사람들이었다. 내가 대처를 전혀 할 줄 모르니, 내 주위에는 나를 괴롭...

# 마음법 # 말못하는사람 # 말잘하는법 # 인간관계 # 일상 # 자존감 #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