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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괴롭게 했던 직장 상사가 든든한 내 편이 된 경험 (돈 버는게 즐겁다, 퇴사위기 극복!)

 나를 괴롭게 했던 직장 상사가 든든한 내 편이 된 경험 (돈 버는게 즐겁다, 퇴사위기 극복!)

회사에 입사를 하면. ' 점심식사 하셨어요' 라고 지나가듯 하는 말 한마디에도 유독 끌리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과 있으면 유쾌했고 서로 마음이 통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참 좋았다.

그런데 이 회사에 입사 후 , 나와 친해진 3명의 사람들이 줄줄이 퇴사를 했다...! 나와 친해지기만 하면 퇴사를 했고, 나와 친했던 사람들이 회사를 나갈수록 회사에서 마음을 나눌 사람도 내 입지도 사라져갔다.

퇴사만 3명째..나도 ...델꼬가.. 마지막으로 친해진 대리님이 퇴사했을 때 나는 결심했다.

'이 회사는 나를 부처님께서 사회로 나가게 해주신 회사니 어떻게든 버텨야 해.. 나랑 친해지는 사람들은 계속 이 회사에 있지 못하고 나가니..

내 기운에 끌리는 사람들 말고 어떻게든 이 회사/이 회사 사람들과 친해지고 붙어 있을려고 해보자' 내가 이렇게 결심을 하고난 후, 더이상 친해졌다가 금방 퇴사하는 사람들은 회사에 들어오지 않게 되었다. 지금 생각해도 참 속상했던게 한명에게 마음줘서 같이 점심먹고...

# 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