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국적의 여자 또는 남자친구와 결혼을 준비하는 한국인이라면, 단순한 사랑의 약속뿐 아니라 법적으로 인정되는 혼인 절차와 결혼비자(F6) 발급 과정에 대해 명확히 이해해야 합니다. 국제결혼은 ‘두 나라의 결혼법 체계가 동시에 적용되는 절차’이기 때문에, 정확한 서류 준비와 순서가 중요합니다. 1.
혼인신고는 어디서 먼저 해야 할까? 1) 러시아에서 먼저 혼인신고 러시아와 한국은 서로의 혼인신고를 인정하지만, 러시아인 배우자와의 결혼은 러시아 현지에서 먼저 혼인신고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러시아인이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경우는 한국에서 먼저 진행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한국에서 먼저 진행하거나 러시아에서 먼저 진행하더라도 러시아인의 ‘미혼사실 증명서’를 발급해야하고, 한국 관공서에서 인정받으려면 아포스티유와 번역이 필요합니다. 2) 러시아에서 혼인신고 시 필요한 서류 한국인 배우자의 여권 원본 및 사본 혼인요건구비증명서(한국 구청 또는 대사관 발급) 기본증명서 및 혼인관계증명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