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잔잔한 파도에 빠지다> [책소개] 만 16세에 소설 스바루 신인상을 최연소 수상하며 데뷔한 아오바 유의 두 번째 장편소설!
나는 뭐든 할 수 있다, 무엇이든 될 수 있다, 어디로든 갈 수 있다… 그런 믿음이 사라진 건 언제부터였을까. 그 시절 마음속에서는 늘 거센 파도가 쳤다.
그러나 지금은 마음속 파도의 진폭이 서서히 잦아든 것만 같다. 이건 성장한 걸까, 아니면 익숙해진 걸까.
본문 중에서 일도 연애도 타성에 젖은 채 하루하루를 보내던 어느 날, 우연히 유튜브에서 화제가 된 무명 아티스트의 곡을 발견한다. 그 곡에 엄청난 끌림을 느끼지만, 며칠 뒤 그 아티스트의 공식 사이트에서 ‘2018년 10월 23일, 보컬 기리노 줏타 사망’이라는 글을 보게 된다.
어째서 1년 전에 죽은 무명 아티스트의 곡이 지금 다시 주목을 받게 된 걸까. 기리노 줏타는 어떤 사람일까.
한 천재 음악 청년과 그가 만든 곡을 주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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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잔잔한 파도에 빠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