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집에 와서 밥 먹으려고 보니 밥이 모자라네? 라면 포트는 물이 빨리 끓으니까 밥도 빨리 되겠지?
라는 생각으로 라면 포트에 쌀을 씻어 넣었다.. 밥 냄새 맛있게 올라오고 잘 됐는 줄 알았다.
설익었다. 물을 좀 더 추가하고 더 있어봤다.
냄비 바닥이 살짝 탔다.(아니 많이...)
ㅋㅌㅋㅋㅋㅋㅋㅋ 밥도 살짝 설익어서 국에 말아서 그냥 먹었다. ㅋㅋㅋ 아우 라면 포트는 식초랑 물 섞어서 끓여도 보고 박박 닦아도 보았지만 살리지 못했다.
안녕 그동안 라면 맛있게 먹었다. 고마웠다~ (라면 포트로 밥 짓지 마세요 여러분...!
한번 쓰고 버릴 거면 몰라두...)...
2021.02.18 점심 / 라면 포트로 밥 짓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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