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월당에서 아점을 먹은 후에 강릉역 가는 버스를 찾아봤다. 버스가 금방 와서 호다닥 버스정류장으로 갔다.
다행히 시간이 잘 맞아서 바로 버스 타고 강릉역으로 갔다. 강릉역에 가서 물품보관소에 짐 맡기고 나와서 정동진에 있는 포토존 맛집 카페를 가려고 했는데, 강릉역 짐 보관소 꽉 찼음...
역시 사람 생각하는 거 다 똑같아.. 검색해 보니까 강릉역 건너편 커피콩빵 가게에서 짐을 맡겨준다는 글을 발견하고 일단 갔다.
다행히 짐 보관 가능!! 5,000원에 짐을 맡겨준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짐을 보관해 둔 상태였고, 10시까지 보관이 가능하다. <정동진 시내버스 노선 마실버스 환승 연계시간> 암튼 다행히 짐 맡겨놓고 스테이인터뷰까지 가는 버스를 기다렸다.
그런데 이럴수가 인터넷에서 찾아본 버스 시간표랑 버스 정류장에 붙어있는 시간표랑 실제 시간표랑 다 다르다. 버스 시간표 보는 것도 너무 어려워서 포기 ㅋㅋ 버스로 정동진 가는 건 실패해서 기차 타고 정동진역을 가기로 했다.
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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