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들섬을 산책하다가 발견한 청담동 마녀김밥. 맛이 독특하다고 하길래 한 번 먹어보고 싶었는데 우연히 딱 마주쳤다.
매장 안으로 들어가니 한강뷰가 보이는 통창이 인상적이다. 일단 뷰맛집이고.
무인주문시스템으로 주문하면 포장해 주는 방식이다. 주문을 하고 조금 기다리니 직원분이 비닐봉지에 담긴 김밥을 계산대에 두고 번호를 부른 뒤 빠르게 사라진다.
아... 진정한 언택트 주문이구나.
주문하고 포장을 받기까지 한 번도 사람을 보지 못했다. 나도 조용히 비닐봉지에서 일회용 나무젓가락을 빼놓고 매장을 나왔다.
마녀, 고추, 참치, 묵은지 김밥을 주문했다. 집으로 돌아와 은박지를 벗겨내니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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