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전 아침 산책 출근 전 분짜 냠냠 어느덧 영어 공부한 지 1년 5개월 차가 되어갑니다. 환자분으로 영국에서 박사님이 오셨어요.
환자도 영어로 받고, 영어로 히스토리 테이킹(병력 체크) 하고, 수술 안내, 주의사항 등 모두 영어로 안내했답니다. Without any hesitation, any script.
영어로 처음 환자 받는데 물 흐르듯이 자연스러워서 놀랐어요, 저도(ㅈㅅ) 뿌듯뿌듯.. 불과 1년 반 전과 비교했을 때 지금의 저는 완전히 딴 사람이 되어있네요..???
1년 반의 저는 코로나 걸린 외국인 환자에게 전화하는 게 무서워서(ㅋㅋ) 항상 문자로 소통했던 기억이 있네요. 원하는 제 모습과 미래에 가까워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4th of July. 미국의 독립기념일입니다.
내년에는 미국 땅에서 불꽃놀이할 수 있기를! **4th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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